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와 상무부가 새로 설립된 인공지능(AI) 안전연구소 컨소시엄의 회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최신 기술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인공지능(AI) 시스템을 평가하기 위한 새로운 컨소시엄에 참여하세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https://t.co/HPOIHJyd3C pic.twitter.com/QD3vc3v6vX
—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 2023년 11월 2일
문서에서 출판됨 NIST는 11월 2일 연방등록기관에 관련 자격을 갖춘 지원자에 대한 사무실의 요청을 표현하는 공식 공지와 함께 새로운 AI 컨소시엄 구성을 발표했습니다.
NIST 문서에 따르면:
“이번 통지는 NIST가 비영리 단체, 대학, 기타 정부 기관 및 기술 회사와 협력하여 AI 개발 및 배포와 관련된 문제를 해결하는 첫 번째 단계입니다.”
공지에 따르면 협력의 목적은 미국 국회의원들이 AI 안전 및 거버넌스에 대해 인간 중심적인 접근 방식을 취할 수 있도록 특정 정책과 조치를 만들고 구현하는 것입니다.
협력자는 측정 및 벤치마킹 도구 개발, 정책 권장 사항, 레드 팀 구성 노력, 정신 분석 및 환경 분석을 포함한 관련 기능의 세탁 목록에 기여해야 합니다.
이러한 노력은 최근 조셉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내린 행정 명령에 따른 것입니다. 최근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한 바와 같이, 행정 명령은 AI 안전 및 보안에 대한 6가지 새로운 표준을 확립했지만 그 어느 것도 법적으로 제정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많은 유럽 및 아시아 국가가 사용자 및 시민의 개인 정보 보호, 보안 및 의도하지 않은 결과의 가능성과 관련하여 AI 시스템 개발을 관리하는 정책을 제정하기 시작했지만 미국은 이 분야에서 상대적으로 뒤쳐져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의 행정 명령은 안전 연구소 컨소시엄의 구성과 마찬가지로 미국에서 AI를 관리하기 위한 소위 “구체적인 정책” 수립을 향한 진전을 나타냅니다.
그러나 비즈니스와 기술을 관장하는 기존 정책을 넘어서 미국 내 AI 개발 또는 배포를 관장하는 법률을 시행하기 위한 실제 일정은 아직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많은 전문가 느끼다 이러한 현행법은 급성장하는 AI 분야에 적용하기에는 부적절합니다.